[2ch 괴담] 어긋난 세계


[2ch 괴담] 어긋난 세계

어머니께서 아직 어렸을 때, 어느 단지에 사시던 때의 이야기. 큰언니(큰이모)와 엄마가 밖에서 놀려고 계단을 내려갔더니 1층 단지 입구에 낯선 아주머니가 있었다. 그 단지에는 우편함이 줄지어 선 벽 맞은편에 공용 손 씻는 곳이 있었고 아주머니는 거기서 물을 흘려보내며 무슨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왠지 상황이 이상했다. 그 아주머니는 이상하게 꾀죄죄했고 감색 몸뻬를 입고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엔 이미 몸뻬를 입는 사람이 없었다). 어머니께서 인사를 해도 대답도 하지 않았고, 어머니 일행을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어머니 일행이 미심쩍어하면서도 아주머니의 뒤를 지나쳐 빠져나가려고 하자 "돌아가." 아주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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