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미친 가족


[2ch 괴담] 미친 가족

狂った家族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건 제 실제 체험이고 뭐랄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나 할까...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3살의 남자로, 친가에서 사는 간병인입니다. 가족은 아버지(52), 어머니(44), 남동생(18)의 4인 가족이며 남동생은 이번 봄부터 취업을 위해 자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날도 저녁 식사 후에 거실에서 아버지, 어머니, 내가 텔레비전을 보면서 "동생 집은 어디로 할까?" 라든가 "혼자 살면 필요한 물건은?" 하고 이야기하고 있었고, 동생은 자기 방에서 취직에 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TV는 분명 '뭐든지 감정단' 을 봤다고 생각한다. "지직...지지지직......" 갑자기 텔레비전에 노이즈가 꼈다. 금방 가라앉았기 때문에, 나는 신경쓰지 않고 텔레비전을 계속 보면서 "…근데 말야." 라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부모님께 시선을 옮기고는 어떠한 이변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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