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갤러리는 왜 학대자들의 놀이터가 됐을까


야옹이 갤러리는 왜 학대자들의 놀이터가 됐을까

아... 그냥 유동인데 왜 저렇게 됐나 다 기억하고 있는 입장에서 쓰는 글입니다. 저는 야옹이 갤러리에서 종종 그림 그려주던 유동으로 지냈는데 아마 기억하는 분이 계시진 않을 거 같네요. 당시 멍갤과 냥갤, 식물갤, 반려갤 위주로 다녔습니다. 동물 좋아하고 식물 키우거든요. 디시했다는 걸 굳이 블로그에 올리는 게 좋은 선택이 아니란 건 알지만 왜곡이 판치는 걸 놔두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야옹이 갤(이하 냥갤)은 저렇게 고양이 혐오자들이 판치는 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냥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갤이었죠. 캣맘이 몰려왔다는 둥 왜곡을 하는데 캣맘이 아니고 길고양이 갤러리에서 몰려온 겁니다.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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