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너 저주했냐?


[2ch 괴담] 너 저주했냐?

이미 완전히 귀신이나 저주 등등 오컬트가 있다는 걸 전제로 한 대리 복수 이야기, 페이크 있습니다. 10년 전 이야기로 당시의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시기는 가을 정도. 점심시간이었는데 말야. 1학년 때 급우로부터 A와 B에게 호출을 당했다. 그 둘은 이름 자리 순서대로 한 칸 뒤와 두 칸 뒤라 1학년 때 자주 놀았어. 그렇다곤 해도 B랑은 쉬는 시간에 노는 정도였지만. 그런 두 사람에게 반 년 만에 불려갔다. 뭐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가보니 B가 몹시 야위어 있었다. 일단 왜 그래? 하고 물어보니까 첫마디가 "너 저주했냐?" 솔직히 듣는 순간 가볍게 웃어넘겼지만 둘 다 진지해서 웃을 수가 없게 됐다. 듣자하니 찐으로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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