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와 괴담] 무지나(오소리)의 복수


[이나가와 괴담] 무지나(오소리)의 복수

稲川淳二 怪談テキストまとめ-ムジナの敵討ち (fumibako.com) 할머니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할머니가 어렸을 때 얘기라 꽤 오래된 이야기에요. 할머니는 니가타의 시골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마을에는 일년에 몇 번씩 축제가 열리는데 그 해 첫 번째 행사 때에는 마을의 젊은이 네 명이 선발되어 이웃 마을로부터 신체(御神体)를 빌려왔다고 합니다. (주 : 신체(御神体) = 신이 깃든 기물.) 젊은 남자 네 명이 뽑혀 신체를 빌리러 이웃 마을까지 가는데 매년마다 돌아오면 "올해도 또 속았어. 큰일났다. 또 무지나한테 당했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할머니께 무지나가 어떤 거냐고 물어봤더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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