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풋내기였을 때의 이야기


[2ch 괴담] 퇴마사 할머니가 풋내기였을 때의 이야기

http://wararei.yakumotatu.com/001_1/061.htm 61 이름 : 이름없는 영혼 체험 [ ] 게시일 : 2011/04/15(금) 12:29:06 ID : 28 PwGFUq0 할머니가 아직 풋내기였을 때의 이야기 어느 저택에서 괴이한 일이 일어난다며 할머니가 불려갔다. 거실에는 가족 6명이 있었다. 노부부와 집주인과 그의 아내, 그의 아들과 딸. 얘기를 들어보니 · 할머니의 침실에 목만 있는 여자가 서성거린다 · 집주인이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전방에서 상반신만 있는 남자가 기어왔다. · 아내가 목욕하고 있을 때, 탈의실에서 뭔가가 서성거리고 있었다. · 아들이 밤에 일어나자 팥을 씻는 소리가 뜰에서 들려왔다. · 딸이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데, 갑자기 변기에서 손이 나와 만져졌다. 등등 괴이의 대행진. 마지막으로 집주인이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가족 5명 전부 살을 맞아 죽어버리고 맙니다." 하고 말했다. 다음 순간 할머니는 그 집의 할아버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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