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団の闇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신원이 특정될지도 몰라 자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모 장수 프로그램에 '열리지 않는 문을 연다'는 기획으로 나온 적이 있다. 당시 살고 있던 것은 비교적 오래된 기숙사로, 우리 대에 폐기숙사가 되기로 정해져 있었다. 기숙사생의 물건들을 담을 수 있는 큰 사물함이 있는 방이 있는데 사물함 뒤에 벽장이 있는 것을 어느 날 한 사람이 눈치챘다. 사물함을 움직여 볼까 하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어쨌든 크고 무겁고, 모처럼이니까 유명한 모 프로그램에 투고하자 하는 흐름이 되었다. 그것이 채용되어 5월에 탤런트가 찾아왔다. 마지막 기숙사생인 나와 또 두 사람이 더 입회해서 사물함을 치우고 벽장을 열자… 거기에는 대량의 조일보. 그리고 나무 배트. 선일보는 대부분 깔끔하게 접혀 있었지만 피 얼룩 같은 엄청 새까만 것이 대량으로 묻어 있었고, 뭉그러진 것도 꽤 많았다. 그것들을 꺼내 다시 수색하자 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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