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생동성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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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験のバイト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20여 년 전의 이야기. 당시 프리터였던 나는 생동성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아마 한달 남짓에 40만 이상이었던 것 같아. 참가자는 10명. 검사는 도내에서 행해졌지만 투약은 다른 현에서 행해진다. 신칸센으로 2시간, 역에 도착한 뒤 차로 1시간 반. 제법 한산한 땅으로 유난히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부지에 들어서자 무기질한 건물들이 즐비했다. 차에서 내린 뒤 잠시 여기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응구구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는 고함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나는 쪽을 보면 겁나 커다란 놈이 이쪽을 향해 달려온다. 확실히 2m 이상은 된 것 같아. 얼굴이 뭔가 울퉁불퉁하고 프랑켄슈타인 같은 느낌. 우리 모두 깜짝 놀라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몸통 박치기를 당해 깜짝 놀랄 정도로 날아갔다. 이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모두 그 놈으로부터 도망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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