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없던 일


[2ch 괴담] 없던 일

なかったこと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15년 이상 전의 일입니다. 당시에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거의 반 전원의 샌드백 같은 상태였습니다. 도공 시간에 망치로 머리를 맞을 뻔했던 적도 있고 가정 시간에 바늘로 눈이 꿰매질 뻔했던 적도 있습니다. 교사에게 말했지만 "울지 않는 네가 나쁘다." 고 일축당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공격당하면 상대를 죽일 생각으로 반격하는 게 디폴트였습니다. 농구 수업 때, 아니나 다를까 공 쟁탈전에 섞여 때리고 차고…… 손톱으로 리더격인 여자아이의 오른쪽 눈을 긁었어요. 긁힌 곳이 안 좋았던 듯 그 아이는 병원에 가는 일이. 부모님이 말하라고 하셨지만 경과가 어떻든 다치게 한 건 나였기 때문에 혼날까 봐 부모님께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귀가하자마자 당시 우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말 인형을 안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실컷 울며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어제 일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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