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불경한 낚시꾼들의 전말


[2ch 괴담] 신사 수리공 - 불경한 낚시꾼들의 전말

不敬な釣り人の顛末(宮大工11)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휴일, 오랜만에 오오카미 신사에 참배하러 나갔다. 도중에 술을 사러 차를 몰았다. 계류 낚시 해금 직후였기에 길에는 지역 · 현외 넘버의 4륜차가 많이 세워져 있었다. 개중에는 숲길에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세워둔 차량도 있어 해마다 매너가 나빠지는 것에 질려하며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다다랐다. 작은 주차 공간에도 여러 대의 차가 세워져 있었고, 가까스로 틈새에 내 차를 밀어넣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러자 눈 덮인 경내에 커다란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손 씻는 곳에는 취사도구와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역시 화가 났지만, 당사자들은 낚시하러 갔기에 부재중이라 이의를 제기할 수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용히 기도를 드릴 수도 없으니 우선 어지러운 쓰레기와 도구들을 정리하여 텐트 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차로 돌아가서 나무판에 매직으로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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