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29 話】 郷土資料館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4103581 회사 선배는 고향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역 학교에 진학해 지역 회사, 즉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에 입사한 순수 동네 토박이였다. 내가 살던 곳 근처에 지방의 작은 마을에 흔히 있을 법한 향토 자료관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무려 그는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심야 경비 일이었다고 한다. 향토자료관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렇게 대단한 전시품은 없고, 하니와(주 : 토용) 조각에 가치가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고문서가 약간. 다만 향토자료관 자체가 성터에 세워진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나름대로 역사는 있는 지방이라 갑옷 일체가 몇 개 전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선배, 정색하면서 말하는 거다. "저기, 위험해." 하고. 밤에 둘러보면 랩소리가 심하다고. (주 : 랩 = 귀신이 내는 기묘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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