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겨울 부두에서의 이야기


[2ch 괴담] 겨울 부두에서의 이야기

【第 34 話】 冬の波止での話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3407839 그곳 부두에 도착한 것은 21시 정도가 된다. 차가 한 대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선행자가 있는 모양이었다. 갈고리도 꺼내고, 숄더백을 어깨에 걸고, 로드를 잡고 부두를 걷기 시작했다. 부두는 100m 정도의 길이로 가운데부터 선단까지가 실적이 있었기 때문에 중간 정도부터 시작했다. '직직' '직직' 살짝 기분 좋게 내 로드를 흔드는 소리가 울렸다. 문득 바로 옆에서 '휭휭' 로드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앗 선행자 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자 옆에서부터 말을 걸어왔다. 선행자 "어때요, 잡았어요?" 나 "지금 막 와서…" 나 "그쪽은 어떠신가요?" 선행자 "지금 막 떠났어요." 대화를 나누면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다음 부두로 이동하려고 생각해 나 "슬슬 갈게요. 힘내세요." 하고 말을 걸었고, 선행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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