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아버지가 젊었던 시절


[2ch 괴담] 아버지가 젊었던 시절

父が若い頃 (yakumotatu.com) https://www.photo-ac.com/main/detail/27107419&title=%E3%82%AD%E3%82%BF%E3%82%AD%E3%83%84%E3%83%8D 124 이름 : 이름 없는 영체험[ ] 투고일 : 2011/06/12(일) 14:17:28 ID:6a72UAxg0 올려보고 싶었는데 투하하게 해주세요. 쇼와 한 자릿수 시절 출생한 아버지로부터 들은 체험담. (주 : 쇼와 1년 ~ 9년 사이란 건데 1926~1935년이란 뜻.) 아버지의 친가는 지금도 주위에는 논뿐, 인가도 드물고 시가지까지 먼 시골입니다. 아버지가 젊었을 때. 밤에 친구와 둘이서 돌아오는 길에 용수로 안으로 들어가 서성이는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했다고. 자세히 보니 동네 아저씨로 머리 위에 옷을 올려놓고 "깊다~ 깊다~."며 말하고 있었다. 왜 그러는지 영문을 모르고 있는데 옆 풀숲에 오도카니 여우가 있는 것을 눈치챔. 그래서 여우한테 홀려 있구나… 하고...


#2ch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아버지가 젊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