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인면감자


[2ch 괴담] 인면감자

人面芋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형 부부 형수님이 알려준 이야기. 형수(가명 K 씨)의 아버지는 옛날부터 농사를 짓던 사람이었다. 농가라는 것이 어릴 때부터 도움을 줘야 하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K 씨는 푸념하곤 했다. 그런 푸념의 흐름과 술기운에 나온 이야기. 당시 K 씨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로 집안일을 돕고 있었다. K 씨의 아버지는 감자와 메밀, 심지어 와사비 등 여러 작물을 키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다지 수확 등에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규격상 못씀) 수작업이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무농약으로 정성껏 만든 채소는 정말 맛있다는 평판을 들었다. 어느 날, K 씨의 아버지 형이 농가를 그만두게 되면서 토지 일부를 맡게 되었다. 그럭저럭한 넓이고 원래는 메밀을 키우던 땅이었기에 일단 감자를 심고 상황을 지켜봤다. 그 감자의 첫 수확 때 K 씨가 수작업으로 캐고 있었더니 재미있는 것이 나왔다. 흔히 무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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