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52 話】 気がつくと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giphy.com/explore/night-train-to-lisbon 이전 파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후쿠모토 군 이야기. 어느 날 밤 후쿠모토 군은 계속 잔업이 이어져 녹초가 되어 승객도 드문 막차 근처 전철로 굴러 들어갔다. 공교롭게도 전차는 각역 정차였지만 어쨌든 앉고 싶었던 그는 뭐 됐어, 하고 생각하면서 축 늘어져 좌석에 주저앉아…… 그때부터 기억이 없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모르겠다. 의식이 없어진 것은 한순간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어쩐지 추워서 몸이 차가워지고 있는데 훅 눈을 뜨자 웬지 주위는 캄캄했다. "……에?" 반사적으로 늦잠을 잤다고 헉 했지만 사태는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았다. 후쿠모토 군은 전철 안이 아니라 아무래도 야외에 있는 모양이었다. 어느 작은 역의 플랫폼 같지만 완전히 낯선 역이었고, 게다가 불빛도 사람의 모습도 전혀 없는 캄캄한 벤치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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