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틈새의 눈


[2ch 괴담] 틈새의 눈

【第 72 話】 隙間の眼 :: オカルト板百物語2014まとめ (webnode.jp) https://wifflegif.com/gifs/439144-black-christmas-olivia-hussey-gif 이것은 고등학교 때 동아리 고문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의 외갓집은 시코쿠(四国)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습니다. 안채 외에 작은 길을 사이에 두고 2층짜리 오래된 건물이 있는데 옛날에는 그 건물에서 민박을 했다고 합니다. 친척이 돌아왔을 때 등은 그 전 민박집에 묵는 것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선생님이 중학생이었던 여름 방학 때 일. 선생님의 어머니가 감기가 악화되어 입원해버려서 여름 방학에는 외갓집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할머니는 그런 선생님을 아주 다정하게 맞아주신 모양이라 선생님도 깨끗한 바다와 한가로운 분위기의 시골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친정에 도착한 밤의 일입니다. 선생님은 안채가 아닌 예전 민박집에서 묵게 되었는데, 벽장...


#2ch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백물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공포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틈새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