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生き人形~戸田の民宿~ (fumibako.com) 生き人形 - 用語集 (fumibako.com) 그날 실은 저 오사카에서 친구들과 한 잔하고 하룻밤 자고 다음날 도쿄로 돌아갈 예정이었거든요. 왜냐하면 다음날 도쿄 일이 저녁에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한 잔 하고 하루 자고 갈 상황이 아니었죠. 그래서 그 마에노 씨에게 말이죠. "마에노 씨, 나 자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그만뒀어. 좀 어울려 주지 않을래?" 이렇게 말을 걸었거든요. 그래서 뭐? 이러기에 니시이즈에 헤다라는 바다가 있거든요, 예쁜. 후지산이 보이고. 그래서 저희 동료 중에 여자애가 그쪽에 사는데 걔 삼촌이 민박을 하고 있거든요. 예쁜 민박집인 모양이라. 뭐 가봤더니 진짜 예뻤어요. 거기에 우리 마누라에 아이, 우리 매니저 그리고 로스 인디오스라는 밴드의 리더와 부인, 그리고 몇 명. 놀러 다녔었거든요. 그게 있으니 기분 전환하려고. "마에노 씨 좀 놀다 갈래?" 그랬더니 마에노 씨가 "어어… 괜찮으면 데려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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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이나가와 괴담] 살아있는 인형 ~토다의 민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