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이나리 축제의 밤에 - 상 -


[2ch 괴담] 이나리 축제의 밤에 - 상 -

稲荷祭りの夜に【ゆっくり朗読】305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711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2/02/15 (수) 12:45:08.87 ID : EEZ2lDiO0 신원이 들킬 것 같아서 무섭지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체험 하나. 제가 중학생 때 친구와 함께 근처 이나리 축제를 갔습니다. 작은 경내에 어울리지 않게 사람들도 많이 오는 시끌벅적한 축제로 준비는 물론 입점도 거의 이웃들이 하고 있기에 약간은 귀가가 늦어도 괜찮아서(마지막에는 누군가 함께 돌아와주는 사람이 있음), 저는 매년 늦게까지 눌러앉았습니다. 그해도 밤 9시쯤 축제가 끝나고 근처에 사는 친구 겐타 군과 함께 뒷정리를 돕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은 반죽으로 오코노미야끼를 구워주셨기 때문에 이나리 님께 나누어주고 겐타 군과 신사 앞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와구와구 먹고 있었더니 "쇼코 쨩, 겐타 군, 슬슬 돌아가야 해, 같이 가자~" 하고 불렀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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