売り切れの自動販売機 - 不思議な体験や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어느 여름 심야에 친구와 둘이서 드라이브를 했다. 평소의 해안 국도를 가고 있었더니, 새롭게 생긴 바이패스를 발견. 그 길은 산길로 새로 건설되는 조성지에 이어지는 듯 했다. 잠깐 가볼까 해서 30분 정도 운전했는데 아무래도 길을 헤맨 모양이다. 되돌아가려고 해도 도중부터 숲길로 빠져들고 말아 어디서 분기했는지 알 수가 없다. 또 심야이기도 해서 주위는 캄캄했다. 그래도 간신히 포장도로로 나갈 수 있었다. 다행히 조명등도 있어 커브가 된 곳에 차를 세우고 지도를 보기로 했다. 친구가 지도를 보는 동안 나는 캔커피를 사려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매우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차도 다니지 않고 인가도 없는 곳에 그 자판기가 덩그러니 있었던 것이다. 도로등이 있을 정도니 전기는 연결되어 있는 것이겠지. 그때는 그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자판기는 사용되고 있는 것이었지만 대...
#2ch백물어
#번역괴담
#백물어
#괴담
#2ch
#일본괴담
#오컬트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공포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매진된 자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