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오봉 금기를 미신이라 바보 취급한 결과… - 상 -


[2ch 괴담] 오봉 금기를 미신이라 바보 취급한 결과… - 상 -

お盆の禁忌を、迷信だと馬鹿にした結果…【ゆっくり朗読】41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879 : 2010/09/17(금) 19:11:36 ID:dJ+Cl42o0 2006년 오봉 연휴 이야기인데, 매우 무서운 체험을 했으니 괜찮으시다면 들어주세요. 우리 집안에서는(지방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봉엔 바다나 산, 어느 쪽도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어 어릴 때부터 쭉 바다나 산에 오봉 때 접근한 적이 없었다. 그 일을 고집한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대 사람이었고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서는 잔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때 노인 세대가 오봉에 산에 들어간 두 살 위의 선배를 호되게 혼내고 패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오봉 동안에는 친척집과 성묘 정도밖에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중학교 때까지 오봉은 성묘와 불단 참배 정도밖에 해서는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시내 고등학교에 입학해 모두가 오봉이어도 아무렇지 않게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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