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病院の老婆【ゆっくり朗読】23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투고자 「지나가는 이름 없음」 4ifQ3KdE」 2014/03/29 모 현에서 의사를 하고 있는데 젊은 시절에 가게 된 어떤 정신병원 당직이 매우 무서웠다. 뿐만 아니라 신기한 에피소드가 몇 개 있으니 써두고 싶다. 병원 구조를 먼저 설명하자면 전체에 L자형 본관, L의 긴 변 끝에 신관이 증설된 상태. 당직실은 L의 모퉁이에서 바깥쪽을 향해 사무 구획으로 되어 있는데 그 2층에 있었다. 본관 사무동은 낡아빠졌고 야간에는 두 건물 모두 조명이 완전히 꺼져 있어서(너스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의 방 하나만 제외) 야간에 호출되었을 때는 정말 무서웠다. 어느 날, 신관 환자의 일로 새벽 2시에 호출되었다. 신관에 가기 위해선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캄캄한 본관을 지나가야만 한다. 어둠도 무섭지만 갓 의사가 된 나는 솔직히 정신병 환자도 무서웠다. 실제로는 의외로 여겨질 수도 있다만 격리실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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