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 번역] 광대버섯을 독 안 빼고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는데 제대로 중독됐다


[괴식 번역] 광대버섯을 독 안 빼고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는데 제대로 중독됐다

https://www.irasutoya.com/2015/02/blog-post_148.html ※번역글입니다. ベニテングタケを毒抜きせずに食べたら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けどしっかり中毒した | 野食ハンマープライス (outdoorfoodgathering.jp) 지난번 버섯 따기에서는 결과적으로 송이버섯을 채취해 대승을 거두고야 말았는데, 사실 주 타깃은 송이가 아니라 광대버섯이었습니다. 독버섯으로 유명한 광대버섯이지만, 나가노현의 일부에서는 독을 빼고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까지 먹을 정도로 맛있는 버섯인가…… 하고, 흥미를 가지고는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별맛이 아니다'라고 하는 리포트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찾아도 손을 대지 않고 있었습니다. 뭐, 버섯의 독빼기는 '데치고 물 버리기 + 소금 절임'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독성분이 유출될 수는 있지만, 그에 더해 감칠맛과 향도 모두 유출되어버린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겠죠. 먹을 것이 적었던 시대라면 몰라도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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