狛狗の守護神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다섯 살 된 딸과 산책하러 들른 신사에서 점괘를 뽑자 세 번 연속으로 흉이 나왔다. 이럴 수가 있나 하고 놀라며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의아한 얼굴로 말했다. "그거 어떻게 된 거야?" 보아하니 딸이 항상 안고 있던 개 인형이 없어져 있고 그 대신 신사에 있던 작은 장식물인 코마이누를 안고 있다. 주 : 코마이누 = 신사에 있는 개 모양 수호물.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B%A7%88%EC%9D%B4%EB%88%84 딸에게 물어보니, 신사에 있을 때 궁사 차림의 남자가 나타나 갑자기 딸의 팔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려고 했던 것 같다. 그때 안고 있던 봉제인형이 남자를 물었고 그대로 남자와 함께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물론 나는 그런 남자를 만나지 않았고, 신사에서는 딸과 계속 함께 있었을 것이다. 바로 신사에 문의했지만 딸이 본 것 같은 궁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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