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獄の家【ゆっくり朗読】6900 - 怖いお話.net【厳選まとめ】 (kowaiohanasi.net) 705: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0/06/27 (일) 12:59:29 ID:dSWMMDU50 마사루란 친구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는 자주 놀았다 좋은 녀석이었다 몇살때였는지도 기억은 안나지만 생일 파티에 불려갔다 거실에 보내졌는데 방안이 어두웠다 마사루가 울 것 같은 얼굴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사루의 어머니가 나와서 커튼을 펼쳤다 그러자 일부만 젖은 이불이 베란다에 널려 있었다 마사루는 어머니의 소매를 잡아당기며 울부짖고 있었는데 그 어머니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마사루가 오줌을 쌀 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그 생일 파티는 마사루 어머니의 자랑 얘기 대회가 되었다 그 다음 날부터 마사루는 오줌싸개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어느 날 놀러갔더니 마사루의 어머니가 갑자기 방으로 소리를 질러왔다 그 손에는 대부분 가 적힌 답안지가 있다 나 같은 건 반은 X였으니까 야단맞는 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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