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누나랑 숨바꼭질


[2ch 괴담] 누나랑 숨바꼭질

お姉ちゃんと鬼ごっこ - 不思議な体験や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まとめ - ミステリー (the-mystery.org) 행방불명 같은 걸 당한 적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의 일이다. 친정은 소위 말하는 과소지에 있었고, 지역에는 동갑내기가 몇 명밖에 없었다. 그날은 놀 수 있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혼자 밖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어른의 눈이 없는 곳은 가지 마라." 라거나 "혼자 산에 들어가지 마라." 등등의 말을 들었지만 어차피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고 우습게 보다가 충고를 무시하고 숲길로 들어섰다. 그랬더니 본 적도 없는 예쁜 누나를 만났다. 7살짜리가 인식하는 누나니까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일 거다. 누나는 나랑 놀아주기로 했고, "연상인 내가 함께니까 괜찮아." 라고 말하며 나를 산으로 유인했다. 사소한 모험심 때문인지 나는 훌훌 따라가고야 말았다. 나와 누나는 산에서 술래잡기를 시작했다. 누나가 술래였다. 처음에는 즐겁게 쫓아다니다가 우연히 폐가를 발견해...


#2ch #일본괴담 #오컬트 #번역괴담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무서운_이야기 #괴담 #5ch괴담 #5ch #2ch번역 #2ch괴담 #호러

원문링크 : [2ch 괴담] 누나랑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