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방콕에서 다향 훈제오리 먹어본 후기


내돈내산 방콕에서 다향 훈제오리 먹어본 후기

오늘은 주말이라 방콕하는 날이에요! 아침 겸 점심으로 다향 훈제오리고기에 쌈 싸서 점심 해결했어요 >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3분, 프라이팬 2분, 전자레인지 1분 30초면 맛있는 오리고기 먹을 수 있다니!! 저는 다향 훈제 오리고기 조리로 프라이팬을 선택했는데 2분은 솔직히 너무 짧아요 .. 껍질이 좀 질긴 느낌? 3.5mm로 더 부드러운 식감은 살코기 쪽만 부드러웠어요! 고기 굽는 소리는 항상 듣기 좋아요. 상추에 마늘, 양파, 고추 쌈 호록 맛있었습니다. 고기 중에서 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 훈제오리고기 인거같아요. 제가 또리고기라고 부를 만큼 저희 집은 오리고기 많이 먹는 거 같아요. 후식은 냉장실에 있는 조카 치즈 훔치기. (언니 내가 하나 먹었어) 하루 종일 오늘은 낮잠 자고 배틀그라운드만 때린 거 같아요. 저녁은 이마트에서 사 온 샐러드랑 닭가슴살 , 간장 계란밥 먹었습니다. (이마트 샐러드는 저랑 안 맞아요.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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