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virtual asset)/암호화폐(cryptocurrency)의 명암


가상자산(virtual asset)/암호화폐(cryptocurrency)의 명암

1. 국내 시장 현황 2022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2021년 하반기 대비 시가총액, 거래금액 등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23조원 (작년말 55.2조원) 일평균거래금액 5.3조원 (작년 하반기 11.3조원)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금리상승, 유동성 감소 등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과 루나-테라 사태로 인한 가상자산 신뢰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가상자산은 1,371개, 중복 제외시 638개이며, 이중 단독상장 가상자산은 391개(61%) 조사됐다. 원화마켓의 글로벌 10대 가상자산 비중(시총)이 늘어난 반면, 코인마켓은 단독상장 가상자산 비중(시총)이 높았다(84→86%). 단독상장 가상자산의 36%(139개)는 시가총액 1억원 이하의 소규모로 급격한 가격변동, 유동성 부족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금융위원회는 밝혔다. [보도자료] ‘22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1 실태조사 개요 금융정보분석원(원장 박정훈)은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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