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피었던 그날부터


예쁘게 피었던 그날부터

오랜만에 쓰는 내 일상 포스팅. 맥북이 아니라 패드로 쓰는 중이라 굉장히 어색하다. 오타도 많이 나서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 하는 중. 언제부터 밀렸나 했더니 벚꽃 시즌부터 밀렸더라. 그래서 사진은 예쁘게 피었던 그날부터 시작! 수진이랑 동네 마실. 운동으로 갔던 건데 운동이 안되었던 것 같음. 수진이의 스무디로 마무리됐던 마실. 규석이한테 이 사진 보내줬더니 까불지 말라 했음 ㅎ.ㅎ 규석이랑도 벚꽃 봤는데 하필 비가 와서 다 떨어지는 중이였는데 어쩌다 보니 굉장히 예쁜 곳을 찾았지- 바닥에 벚꽃이 가득해서 온통 핑크빛이었다. 예뻐라. 우산에 붙은 벚꽃마저도 맘에 들었었지. 탈탈 털어도 안 떨어지더라. 규석이랑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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