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학아세 _ 왜곡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함


곡학아세 _ 왜곡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함

곡학아세 (曲學阿世) : 왜곡된 학문으로 세상에 아첨함〈유래〉전한(前漢) 제4대의 효경제 (孝景帝 ; B.C. 155∼140)는 즉위하자마자 천하에 현량한 선비를 두루 구하였으며, 우선 시인으로 이름난 원고(轅固)를 등용하여 박사(博士)를 시켰다. 고(固)는 산동 출신으로 당시 90세 였으나 효경제의 부름에 감격하여“젊은 것들한테 져서야. . . ”하고 백발 머리를 휘날리며 출사(出仕) 하였다.그러나 이 직언(直言) 일철거사(一徹居士)를 이마 위의 혹처럼 생각하는 사이비 (似而非) 학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출사치 못하도록 황제를 설득하는데 필사적이었다.“저 늙은이는 무용지물입니다. 시골에 그대로 놔두어 손자나 업어주도록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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