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차카페 아침 첫 손님 방문하기


빨차카페 아침 첫 손님 방문하기

우리 딸이 수제 버거를 좋아해서 강릉 여행 중에 빨차카페에 아침 일찍 방문했습니다. 빨차카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217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소였습니다. 운전자 빼고 모두 핸드폰 검색합니다. 가는 길에 바다 구경은 뒷전이고 방문 후기를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실은 동해안 바다 구경은 전날 모두 했거든요. 드디어 도착해서 우루루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발적 사회적 거리루기를 하며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입구에 커다란 메뉴판도 사진 한번 찍고, 메뉴판 가격을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와 코로나 QR 체크를 했습니다. 한편의 액자 속에 있는 아기자기한 사진 한 컷 사장님의 인테리어 감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사진 1장 투척 합니다. 매장의 모든 소품들은 아기자기한 박물관에 온듯합니다. 내실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다보는 풍경은 한편에 액자 속 풍경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상 실내 보다는 바다를 바라다보며 먹는 수제 보고 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빨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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