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직장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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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Life in Toronto October 똑같은 일상, 반복적인 일상은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슷한거 같다. 하지만 10월 부터 나에게 아주 큰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바로! 거의 2달 정도 츄츄 집사 되기!!!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츄츄 밥주기이다. 두번째는 츄츄 응가 발굴하기. 세번쨰는 물 갈아주기이다. 츄츄는 까시럽게도 따뜻한 물만 마신다. 그래서 하루에 세번정도 갈아준다.. 차가운 물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그ㄹㅣ고 츄츄의 가장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는 굉장히 새ㅣ침하고 깍쟁이 같이 싸가지가 없는게 가장 큰 츄츄의 매력이다 ㅎㅎ 매일 아침 8:30에 나와서 지하철 타고 버스타면 20분안에 회사 도착이닷! 회사와 집이 가까운거는 너무 좋다~!~! 이것 빼고는 다 싫다 ㅎㅎㅎ 일하기는 무지막지하게 싫다>_< 출퇴근 할때마다 보는 풍경이다. 항상 저 자리에서 버스킹을 하고 비둘기는 항상 저 자리에서 사람들을 구경한다. 비둘기는 너무 싫다.. 나는 항상 날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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