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 우울증 그리고 내삶의 변화

안녕하세요 인천오빠입니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살아가며 , 많은 이야기 속에 얽혀 사는 우리지만 저는 저의 삶의 일부가 된 조울증 에대해 감정일기를 써보려 합니다 이 포스팅들이 모여,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누군가는 처음 겪을 이 이러한 일에 대해 반 전문가가 된 제가 도움이 되볼까라는 생각으로도 씁니다 . 제 블로그가 지금은 여러한 글을 올리지만 본래는 배우 지망생인 저의 배우 블로그로 성장해 왔었습니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해 , 배우가 되기위해 연기를 갈망하고 사랑했었죠 2016년 지긋지긋한 악몽은 시작 됬습니다 처음엔 , 단순히 과로로 생각했던 몸 상태 그냥 쉬면 되겠지 피곤해서 그랬겠지 사람들의 눈을 못쳐다보고 과호흡과 불안 사람에 대한 불안감 공포감이 생기면서 전 공황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렸었죠 세상을 원망하고 신은 없다 생각 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자해하다 잠들기를 수십번 정신차려보니 폐인이 된 제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는게...

원문링크 : 양극성 장애 , 우울증 그리고 내삶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