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가족 이야기


소소한 가족 이야기

예전에 저희 아이들 얘기를 글로 적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글에서 미국 대학원에 재학 중이라던 아들이 지난 6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미국에 코로나가 상당히 심각해진 무렵이어서 대학 측은 졸업식을 거행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저희 부부 역시 아들을 서둘러 귀국하도록 했습니다. 전공이 국제 정책 방면이어서 원래는 졸업 후 해외에서 직장을 구할 예정이었지만 취업 문제보다 건강 문제가 더 중요했기에 귀국을 설득한 거지요. 귀국 후에는 14일간 자가격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역시나 취업은 쉽지 않더군요. 요즘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자리 구하는 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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