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밀면이 생각나는 날

이제는 여름이네요~ 날이 더워지니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네요! 이번에 영통역 밀면을 파는 가야 밀면이라는 곳에 출동을 했어요. 평소에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방문하는 곳인데요. 날이 더워지니 국밥보다는 밀면이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물밀면으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시원하니 더운 날에 즐기기 참 괜찮아요! 이 정도면 양도 괜찮게 나오는 편이고요! 국밥과 밀면 두 메뉴를 같이 파는 식당이라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면 국밥을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면 밀면을 선택하면 되니 한 끼 해결하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영통가야밀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7 영통트리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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