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밀레


장 프랑수아 밀레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 두 부부 아 농촌의 향토적 분위기가 느껴진다. 저 바구니속엔 감자가 들어있겠지..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 아 저 지평선 끝 황혼에 둘러싸여 따뜻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솜씨 다소 밋밋할 수도 있지만 나에겐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뭘가? 왠지 가슴속 한켠에 있는 듯한 모습을 그가 그려냈다.. 내가 그토록 바라고 추구했던 삶의 모습 아 닮고 싶다. 저부부의 생활 방식 '모든 것에 감사해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은혜 배우고 익히게 해주는 은혜 깨달고 고치게 해주는 은혜 사랑하고 이별하게 해주는 은혜 모든것에 감사해라.. 한폭의 그림이 선사해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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