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피카소

피카소의 그림 나는 그를 통 알수 없었다..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일까? 어렸을적 그의 작품과 맨처음 눈마춤했을때 미친놈......................... 얼마전 광주비엔날레에 갔다왔다. 새로운 관경 알지못했던 미지의 세계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 살고 잇었구나 이렇게 드넗은 세계를 모른채 자라왔던 지난 날들 난 우물안 개구리 피카소는 그런 나자신을 발견해준다. 너는 너무 좁은 시견을 갖고있어 이그림을 이해못하겠다고? 느끼는게 없다고?? 너가 멍청할 뿐이지 변명마,...................... 난 아직 그의 그림을 이해 못한다. 아직 내가 덜컸나?? 위 그림을 유심히 처다본다. 반반씩 나눠진 여인의 얼굴과 몸 이질적이지만 서로의 공통점을 갖고있어 소파의 안락함일까..?? 여인이 자고있잖아... 편해서 .. 죽었나?? 피카소가 남겨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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