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 vol.50.5 편집후기


'한바다' vol.50.5 편집후기

편집후기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닙니다.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인 걸요. 어느새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 해가 저물고 2013년 해가 왔습니다. 2012년은 저에겐 많은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저에겐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해였습니다. 2013년은 얼마나 저를 괴롭히고 기쁘게 하는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헤어짐의 안녕은 또 다른 새로운 안녕이듯, 또 다른 누군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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