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간식만들기 위해 별이와 함께 루리방앗간 다녀왔어요


강아지간식만들기 위해 별이와 함께 루리방앗간 다녀왔어요

요즘 통~ 별이와 산책을 못 나갔어요.일도 바쁘고, 몸은 피곤하고.. 춥기도 하고..갖은 핑계를 대며 살짝 소홀했던 게 사실!너무 미안한 마음에 직접 간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강아지간식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공방인 루리방앗간이라는 곳에 함께 다녀왔어요.아파트 상가에 있다 보니까 주차는 편리했어요.방문자는 경비실에 직접 이야기를 해야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지하에 주차를 하고 상가출구로 나가요.저는 처음에 아파트 출구로 가서 엄한 집 호출을눌렀다는.. ㅋㅋ 사람있었음 민망했을 듯..엘베타고 1층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면상가들이 보이는데 거기 골목으로 들어가요~편의점에서 왼쪽으로 꺽어서 큰길로걷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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