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보시 만들기] 우메보시용 남고 매실 도착


[우메보시 만들기] 우메보시용 남고 매실 도착

처음에 우메보시를 만들어 보곤 다시는 안 만든다 다짐했는데 세번째인지 네번째인지 다시 우메보시를 만들고 있네요. 방법은 어려울 게 없으나 만드는 기간이 제법 길어요. 게다가 볕 좋은 날 골라서 말리고 뒤집고 또 말리고를 반복하다 보면 그냥 사먹지 싶은 생각도 들지요. 그래도 올해는 쿠킹 스튜디오도 열었겠다 사람들 오고 가다 보면 먹는 사람 없어서 남아돈다 후회할 일은 없을 듯 하여 다시 한 번 만들어 봅니다. 우메보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메보시용 매실 '미리' 사기입니다. 제가 이용하는 사이트는 문자를 발송해줘서 시간을 계산하고 있지 않아도 이제 매실을 살 시기가 됐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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