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모 아동 방치 사망사건 영화 '아무도 모른다'


스가모 아동 방치 사망사건  영화 '아무도 모른다'

1988년 도쿄도 도시마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린이 4명만 두고 어머니가 집을 나갔던 사건으로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모티브가 된 사건입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 네 아이들) 1973년 첫째인 장남이 태어납니다. 1979년 대출에 의한 부담으로 장남의 아버지가 사라지죠. 그 후 첫째아들이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는데 취학통지서가 오지 않아 어머니는 관공서를 찾아갑니다. 사라진 아버지가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1982년 둘째 딸이 태어납니다. 1983년 셋째 아들이 태어났지만 출생 직후 사망했습니다. 1984년 넷째 딸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1985년 다섯째 막내 딸이 태어나죠. 엄마는 스가모로 이사를 올 당시 집 주인에게 남편은 외국에 일하러 갔다고 하고 아이는 아들 한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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