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세보 소학교 동급생 살인사건(佐世保小6女児同級生殺害事件)/네바다땅 사건 '츠지 나츠미'


일본 사세보 소학교 동급생 살인사건(佐世保小6女児同級生殺害事件)/네바다땅 사건 '츠지 나츠미'

2004년 6월 1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입니다. 일본에서는 사세보 소6 여아 동급생 살해 사건(佐世保小6女児同級生殺害事件)으로 불리며, 일명 네바다땅 사건이라고도 부릅니다. 사세보 시립 오오쿠보 소학교 재학생 츠지 나츠미(11)가 동급생 미타라이 사토미(12)의 목을 커터칼로 수 차례 찔러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나츠미는 92년생으로 올해 만 31살이며 피해자인 사토미는 마이니치신문 사세보시 국장 미타라이 쿄지의 딸이라고해요. 츠지 나츠미 츠지 나츠미의 성적은 중상위권이었으며 가고싶던 중학교가 있을 정도로 꽤나 학업에 성실했습니다. 보통의 여자 아이들처럼 얌전했지만 5학년 말부터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 갔다고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때 눈을 보지 못하고 동공이 흔들리거나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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