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회상] 공부의 신 활동을 하였던 것에 대한 회고

2010년도 공부의 왕도 및 공신들의 X파일 등에 출연하면서, 공부의 신 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때 인연으로 책을 저술 하였었고 2011년 2월 경 수험서 책을 발간까지 하였다. 나는 1년 재수를 하여 대학을 들어가기도 했었고, 다른 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는 분위기라서 2020년 7월 말 군대에 입대하는 결정을 하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책을 저술하는 기회 등을 얻었던 것은 상당히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유명세를 얻었었고 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을 같이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 돌이켜 보면 너무 어렸었고 전문성도 부족했으며 책임감도 부족 하였던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 때 당시를 돌이켜서 컨텐츠는 나 자신 이였다. 공부의 신 활동을 한 것도 나였고, 공신들의 X파일 등에 출연한 것도 나였기 때문에 오히려 블로그 마케팅이든 어떤 형태로 대외 활동을 많이했었어야자 성공을 하지 않았을 까 라는 생각이다. (물론 책을 처음 서술하기 된 계기 등을 고려해 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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