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PF 기초] 7. HUG vs HF 표준 PF


[부동산PF 기초] 7. HUG vs HF 표준 PF

최근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서 금융비용 등이 과다한 상황이다. 기존에 금융비용이 낮으면서 분양성이 높은 사업지에 대해서는 100% 분양불 사업장(분양수입금으로 공사비 충당)하는 사업장이 많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렇게 조달할 경우 금융비용 과다로 사업성이 훼손되므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표준 PF 또는 HF(한국주택금융공사) 표준 PF를 통해서 조달을 많이 하고 있다. 보증서 PF의 경우에는 증권사, 운용사 등 금융주관사는 사실상 크게 필요가 없는 상황이고 시공사가 많은 책임을 지므로 시공사 및 시행사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보증서가 나올 경우 은행에서 PF 대출을 취급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한편, 보증서 대출을 진행하더라도 은행에서 직접 대출이 아닌, 증권사에서 매입약정을 통해서 ABSTB나 ABCP를 발행하는 형태로 많이 업무를 진행 하였다.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이유는 안정적으로 매입약정수수료 등을 수취하여 스프레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표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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