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생각] 여의도 2,500평 금싸라기 땅 떴다 - 여의도동 61-2부지 사업성 개략 분석


[부동산 생각] 여의도 2,500평 금싸라기 땅 떴다 - 여의도동 61-2부지 사업성 개략 분석

"서울 '알짜' 여의도 부지 공급"…LH, 여의도 부지 4,024억원에 공급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하중도. 이름처럼 섬이지만, 지금은 섬의 정체성을 잃은 지 오래다. 섬과 육지 사이는 거의 개울 수준이라서 샛강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올림픽대로로 인해 시가지가 격리되어 있어 섬으로써 고립감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실제로 여의도 내에서는 '영등포'라 하면 샛강 건너편에 있는 '영등포구 본토(또는 영등포역 일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국회의사당, 금융감독원, KBS 등 국가적으로 핵심 시설이 모여 있는 섬으로써 한때는 한국 정치, 경제, 방송계 자체를 '여의도'로 일컫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강한 상징성을 가졌었다. 다만 2004년 SBS의 목동 이전을 시작으로 KBS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사들이 여의도를 떠나면서 방송의 경우에는 상징성이 떨어졌다. 정치는 여전하고, 경제 부분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국내 최대 금융가긴 하다. 여의도 금융 단지는 부산의 문현금융단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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