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distribution/2023/10/26/PXQW7WZK6RAZFJBTW4URXTYMCY/ [르포] “파리 날리는데 10평에 월세 2800만원?”...가로수길 건물 14채 통째로 ‘텅텅’ 르포 파리 날리는데 10평에 월세 2800만원...가로수길 건물 14채 통째로 텅텅 패션 뷰티 성지였던 가로수길...스파오, 어라운드더코너, 자라 모두 철수 공실률 36% 육박...젠트리피케이션이 원인으로 꼽혀 10평에 월세 2800만원은 대기업도 감당 못 해 유명해진 매장·음식점 몇 곳만 바글 성수동처럼 MZ와 외국인 유인할 수 있는 공간 필요 biz.chosun.com michelstock, 출처 Unsplash 서울에는 6대 상권이 있다. 6대 상권은 명동, 홍대, 한남/이태원, 청담, 가로수길, 강남 이렇게 있다. 최근 명동, 홍대 등은 코로나 이전 시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내방객들이 늘어나서 공실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반면, 가로수길, 강남권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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