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9월 17일의 일상]


[Journal / 9월 17일의 일상]

날짜 9월 17일 토요일 날씨 제목 다사다난했던 하루! 오늘의 계획은 서울역에서 만난다 짐을 서울역 락커에 맡긴다. 모스카토 와인 (사라코) 을 사러간다. 로아상에서 디저트를 포장한다. 또보겠지에서 떡볶이와 감튀를 포장한다. 집으로 온다. 맛있게 먹는다 토르를 본다. 스플랜더를 한다. 스테이크, 전복버터구이, 파스타를 해먹는다. 만리단길 산책한다. 완벽하다. 였다. 하지만....ㅎㅎ 와인을 사려고 엄청 돌고돌고 돌았고 원하는 와인을 구매하지는 못했다. 원래 전날에 내가 와인을 먼저 사놓기로 했지만 까먹어서....이게 이렇게 다음날의 나를 힘들게 할줄 몰랐다....ㅎㅎ 아무튼 서울역 롯데마트, 명동 롯데백화점, 명동 신세계를 돌고돌았지만 사라코는 없었다. 하지만 만약에 없을 경우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사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들른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는 판매를 하고있었다. 그래서 보자마자 뒤도안돌아보고 이걸로 할게여! 라고 했던 기억이.. 날씨도 더웠고 무엇보다 은비는 아침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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