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하바나] 공인된 맛집, 칵테일도 맛있는 오레일리304(O'Reilly 304)


[쿠바 하바나] 공인된 맛집, 칵테일도 맛있는 오레일리304(O'Reilly 304)

현지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다들 입모아서 얘기하는 맛집이 오레일리 였어요 ! 그래서 멀리서 힘들게 날아온 만큼 첫날 디너를 많이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부흥하는 맛집이였네요 ~ 특히, 우연히 쿠바여행 시기가 겹친 친구커플은 출국 전 마지막 디너로 전날 미리 예약까지 해주는 쎈스........! 6시에 말레꼰에서 보는게 1차 목표였는데 시원하게 실패하고(우리가 못감..) 7시에 다행히 식당 문 앞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핸드폰이 안되니 만나기도 어렵더군요. 맛집이라 웨이팅이 있어요 전날 예약했다고 하니 별 확인없이 들여보내주는 쿨한 직원분ㅋㅋ 빨간색 힙한 메뉴판. 2층까지 좌석이 마련되어 있긴한데 그렇게 큰 식당은 아니여서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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