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앙꼰 비치 자전거 타고 가려다간 라 보까 해변(La boca)


[트리니다드] 앙꼰 비치 자전거 타고 가려다간 라 보까 해변(La boca)

코로나로 인해 쿠바는 커녕 가까운 나라도 못가지만, 추억팔이하려함. 트리니다드 까사에서는, 특히 아까 말한 차메로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사 상품처럼 여러가지 투어가 있는데 보통 한국인들은 승마 투어를 많이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빌렸다. 좀 비싼데 생각보다 좋은 자전거였다 (그냥 종일 빌려줌) 목표는 앙꼰 비치!! 였으나 지도에서 보다싶이 꽤 멀다... 30분 걸려서 La boca 해변에 안착! 더할나위없는 평화로운 전경 개팔자가 상팔자 유일하게 칵테일 파는 좌판 아저씨가 유쾌했다. 물론 말은 잘 안통함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1쿡 깍음!! 관광객 거의 없이 동네 애기들도 놀고 해수욕 준비를 못해와서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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