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일상

안녕하세요 체꿍이에요 처음올려보는 저의 일상 글이네요. ღ 이번 5월은 여러분들 덕분에 참 따뜻해요 ღ 항상 제 글에 찾아와서 응원해주셔서감사해요. 처음 재미삼아 올려본 블로그가 이제는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일이 되었답니다 저는 요즘 크로플에 푹 빠졌어요 도대체 누가 크루아상을 와플기계로 찍어내릴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사랑합니다ღ 최근에 먹은 크로플이에요. 바로 찍어낸 뜨끈한 크로플은 어디서나 다 맛있지만 저의 최애 크로플은 바로 왕십리 톤즈커피 Tonz coffee 크로플이에요. 이곳 메뉴를 하나씩 도장깨기 중이라 나중에 다 먹으면 한번에 포스팅해보려구요. 조금만 더 일찍 크로플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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