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멕시코 여행(9): 코수멜(코즈멜) 정보 / 교통 / 스쿠버다이빙

1. 교통 플라야 델 카르멘 - 코수멜(코즈멜, Cozumel) 페리: Ultramar 페리 250페소 / 다른 회사 220페소 여기서 줄서서 페리 티켓을 구입한다. 미국 관광객이 90프로였다. 페리 안에서 기타치고 노래 불러준다. 좀 특이한 분위기. 미국 사람들이 박수치며 좋아했고, 팁도 준다. 가족 단위 당일 치기 관광객들이 많았다. 2. 스쿠버 다이빙 코수멜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왔다. 여러 다이빙샵 상담 Nirvana 다이빙 센터: 저렴하고 제일 친절했다. 그런데 다음날 full이라고 함. Eco dive club: 친절도 가격 모두 보통. 그냥 여기서 함. 여러번 하면 가격이 저렴해 진다. 총 8번 320 usd 에 하기로 했다 (1회 40 usd) 전반적인 다이빙은 별로였다. 물고기가 별로없다. (가이드 말로는 10년전에 비해, 해양생물이 많이 줄었다고 함) 동굴지형이 있어, 그나마 덜 지루했음. current(물살?)이 세지 않음. 2019년 10월 필리핀 세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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